전반적인 비호감 비율이 75%였는데 20대는 80%, 30-40대는 82%인 반면 50대 이상은 68%. 나머지 국가들은 모두 20대보다 50대 이상에서 중국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았음.






여담으로 퓨 리서치의 올해 조사[1][2]를 보면 미중 양국 이미지가 사이좋게 밑바닥을 찍었던 모양. 14개 조사대상국 중 한국(과 조사 내용이 없지만 아마도 미국도)을 제외한 12개국은 양국 모두 비호감이라 응답한 비율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