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하고 비교해서 동부 커널시티 권역 개발이 완료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는데
인구 수도 8만명에서 14만명으로 떡상함

저기 언뜻언뜻 보이는 형광빛 건물이 원래는 chocolate museum이라고 받은 플러그인인데
8×8 사이즈에
소음 오염 방사능 감소
공원 종교 문화 스포츠 증가라서 구청 짓는 느낌으로다가 박으면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더라고

그리고 공항권역은

원래 부영아파트로 채웠는데 공항에 상업건물까지 다 빛나는 마당에 혼자만 어두워서 싹 다 재건축 돌림

훨씬 화려하고 있어보임
근데 짓다보니 각 지역에 대한 컨셉이 점점 고갈되는 것 같아서 고민이긴 함
그래도 뭐 어찌저찌 지으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