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작지가 그대로 경작지로 이용된다는 가정을 하면
1. 1인당 소유 경작지가 늘어남
2. 그걸 활용하려면 자동화든 기계화든 생산성을 높여야 활용이 가능해짐
3. 보조금 받는 사람들의 선거 영향력 줄어들어서 보조금 자연적으로 감소
4. 보조금 안받아도 수익이 나는 사람들만 남음.
5. 부농 탄생
6. 젊은 사람들 유입
농사를 누가 하느냐라는 질문인데 일하는 사람이 도시에 있든 농촌에 있든 그건 별로 안중요하다고 생각함. 도시에 있으면 더 좋지. 운송비도 줄고 더 신선할 텐데.
수직농장은 상용화만 되면 그냥 농촌 필요없어지는데다 농민이라는 개념이 아니라 수질관리원같은 형태로 운영될거임.
아직 키울 수 있는 곡식이나 채소가 제한적인데다 현재 초기투자비용이 말도 안되게 비싸고 운영비도 비싸서 효율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