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angram Heightmapper라는 곳에서 heightmap 파일을 추출한다.

heightmap.


이것도 업로드하느라 이미지 크기를 줄인거지만 원본은 구역을 나누어서 6번 추출하고 그걸 포토샵으로 붙여서 합쳐 매우 큰 이미지였다.   

밝기에 따라서 높이가 결정되니 이미지 생성 과정에서 명암이나 밝기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2.마크 에디터 <WorldPainter>에 임포트를 시킨다.

해수면을 최저(1)로 하지 않고 늘려버리면 대부분의 항만 도시 지역이 다 물에 잠긴다.


3. 마크 맵 에디터 Worldpainter로 맵을 생성한다. 이때 cpu를 매우 갈구니 cpu 사양에 따라서 얼마나 걸릴지 결정된다. 필자가 쓰는 i7-12900k 기준으로 30분 걸렸다. 

4.

사용 맵 뷰어는 unmined.


5.마크 인게임스샷

여의도




종로/청계천


산이 매우 크게 과장되어 험지수준으로 튀어나왔지만 그렇다고 에디터에서 높이배율을 줄여버리면 항만도시를 비룻한 평야지역도 같이 가라앉아 모두 물에 잠긴다. 




강남일대


강이 모두 말라버렸지만 그렇다고 에디터에서 해수면을 1이라도 더 높이면 대부분의 항만지역들이 물에 잠긴다. 그래도 깊이는 구현되어 강을 식별할수는 있다.



시흥, 인천 일대.

송도국제도시 일대가 증발했다.





마지막으로 서울 일대


부산이나 백두산은 너무 멀어서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올림 




그리고 마인 레일을 서울에서 해주까지 깔고 대충 구상해본 노선도  

희미한 노란 줄이 바로 마크 레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