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강아지가 실제로 존재 했다는 말도 있더라
이런 부류의 바둑이는 처음 봤는데
저 당시 화가들이 그냥 지 멋대로 그린건지
아니면, 진짜 강아지들 모습 보면서 그린건지
알수가 없음 진실은 저 너머에....
옛날하고 지금하고 강아지들 모습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청에서 서역 견종 들여온거 라는 설도 있음
저 강아지가 실제로 존재 했다는 말도 있더라
이런 부류의 바둑이는 처음 봤는데
저 당시 화가들이 그냥 지 멋대로 그린건지
아니면, 진짜 강아지들 모습 보면서 그린건지
알수가 없음 진실은 저 너머에....
옛날하고 지금하고 강아지들 모습에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청에서 서역 견종 들여온거 라는 설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