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타워에서 올려다본 서울 풍경
해가 지기 시작하는 때라 좀 어둑어둑하다
남산에 있는 정자인데 이름은 모르겠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떻게든 얼굴 안 나오게 찍으려고 함
날이 어두워지면서 서서히 야경이 드러난다
여기 올 때 낮에만 와 봤었는데 처음으로 야경을 봤다
남산타워의 야경이다
밤을 맞아서 남산타워도 서서히 빛나기 시작한다
남산에서 회현역 숙소까지 내려오면서 찍은 사진
여기가 명동 맞겠지?? 암튼 옛 번화가답게 지금도 번화하다
압구정이 놀랍도록 사대문안에 가깝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