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구도심 재건축ㆍ재개발 사업은 원주민 조합이 주도하는 민간 사업이었다면


4기 신도시는 서울시내 및 광명ㆍ구성남ㆍ구리ㆍ부천동부 등 서울접경 구시가지 대단위 재건축ㆍ재개발을 국토부가 직접 챙기는 국책사업으로 진행


이제 서울부근 빈 땅에 짓는 건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