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발췌해온 내용



『古事記』では最初に生まれた島々(「大八島国」)の1つとして「津島」と記されている。
『日本書紀』の国産み神話のなかには「対馬洲」「対馬島」の表記で登場する。


主島は対馬島(つしまじま、つしまとう)で、
このほか属島として6つの有人島(海栗島、泊島、赤島、沖ノ島、島山島)と102の無人島がある。
この対馬島と属島をまとめて「対馬列島」「対馬諸島」とすることがある。
古くは対馬国(つしまのくに)や対州(たいしゅう)、また『日本書紀』において、
対馬島(つしま。3文字合わせてこう読むのが書紀古訓での伝統)と記述されていた。



여기서부터는 위의 내용을 대략 요약, 가미한 내용인데


대마도는 일본 최초로 만들어진 8개의 섬들중 하나로서 고사기에는 津島(つしま 쓰시마)라고 적혀져있음.
아마 여기서부터 지금까지 쓰시마라고 읽는게 정착되어진걸로 보임.

이 8개의 섬을 오오야시마구니(大八島国 おおやしまぐに)라고 하는데 혼슈, 큐슈, 시코쿠, 아와지, 대마도 등

8개 큰 섬을 이르는 말임.

그러다 어느순간 津島가 対馬로 바뀌어 적혀지기 시작했고 쓰시마지마(対馬島 つしまじま), 쓰시마도(対馬島 つしまとう),
쓰시마노쿠니(対馬国 つしまのくに),타이슈(対州 たいしゅう)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기 시작하다가 일본서기에서 본격적으로
対馬島라 적고 쓰시마 3음절로 읽는다고 기술되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