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북 지역은 공업화하기 좋음. 관서에서 관북으로 넘어가는 루트는 상당히 험하고, 단층을 따라가는 경원선이 그나마 완만함.
이북 지역에서 수도권 이남으로 가는 물동량도 늘어날 건데, 경부선 - 경의선은 현재 포화 상태임. 따라서 대체루트로 서해선 루트가 주목받게 될듯.
![](http://ac.namu.la/dd/dd74d80c7804f2860955f6774fc09eba0c0a6afef562f432e4c579c94dac659f.png?expires=1718835318&key=5xa80Vrw_fKnyA-aSfFfGQ)
따라서 수도권 북부의 고양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X축이 생긴다는 의미임.
일단 관북 지역은 공업화하기 좋음. 관서에서 관북으로 넘어가는 루트는 상당히 험하고, 단층을 따라가는 경원선이 그나마 완만함.
이북 지역에서 수도권 이남으로 가는 물동량도 늘어날 건데, 경부선 - 경의선은 현재 포화 상태임. 따라서 대체루트로 서해선 루트가 주목받게 될듯.
따라서 수도권 북부의 고양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X축이 생긴다는 의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