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에는 현재 양평동, 양평동1가~6가까지 7개의 법정동이 있다. 영등포구에는 영등포동・당산동・양평동 ・문래동 만이 법정동으로 분할되어 있는데, 이 지역은 일제가 1936년부터 도시계획에 따라 구획정리사업지구로 지정하여 추진한 결과 1946년 8월 서울특별시공고 제46호로 환지처분을 마치고 1947년 9월 8일 구획정리사업이 완료된 곳이다. 양평동은 1955년 4월 18일 서울특별시조례 제66호에 의한 행정동제 실시 때 안양천의 동쪽 둔치 일부를 양평동으로 남겨놓고 남쪽으로부터 양평동1가부터 양평동7가로 분할하여 법정동으로 삼았는데, 1970년 5월 5일 서울특별시조례 제613호에 의한 동 관할구역 변경 때 양평동7가는 폐지되고 양평동6가까지로 되었다
"정리를 해서" 저상태가 된거라고 봐야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