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대교 남단


한강으로 이어지는 나들목




아파트에 올라가서 찍은 한양아파트. 단지 내부는 특유의 엄숙한 분위기가 있다.



차보소





봄되면 꽃이 많이 핌


갤러리아백화점.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창일때.



설경



또 단지 내 사진.



가을.




압구정이라는 지명이 유래된, 한명회의 압구정 정자터.


압구정 방문기 보면 대부분 부촌이어서 아파트가 신식일거라는 생각과 다르게 많이 낡았다는 평이 대다수였음.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아파트 대부분이 70년대 때 지어진거임. 그러나 부자들이 사는 곳인 만큼 집 내부 인테리어는 빵빵하게 되어있지


여기는 재건축하면 미래 도시 마냥 번쩍번쩍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