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할때, 개천절날, 어제 일요일 이렇게 총 3번 가봄


개막 폭죽, 공주에서 살면서 터미널앞 도로 저렇게 막힌거 처음봄...



야경, 진짜 이쁨

개막식 당일은 사람이 미어터져서 저정도만 찍고 나옴


개천절날 간거, 날씨가 엄청 좋았는데 더웠음


입구~콘서트장 가는길에는 귀여운 캐릭터랑 홍보체험관이 많았음

콘서트장, 갔을때 풍물놀이 하고있었음

콘서트장 지나면 먹을거 파는 곳이 있고

미르섬이라고 하중도로 건너가는 다리가 있음

거기서도 전시체험 할수있도록 꾸밈

단 건너갈땐 5000원 주고 표사야 들어갈수 있었음

아래부터는 일요일날 간거




건너편 미르섬.. 안들어가봐서 뭐있는지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음

근데 저 돼지인지 뭔지 하는 핑크색 조형물은 뭐인지 모르겠음 ㅋㅋㅋ 매년 나오는 거라는데

아 그리고 미르섬에서 공산성으로 배다리로 건널수 있게 되어있었음

의외로 강건너에서도 행사체험 많았더라고

공산성 한번 가볼걸 그랬나



먹거리장에서 좀더 들어가야 미르섬을 갈수있는데, 가기전에 돔전시장 두개가 있었음

사람들 줄서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 특히 가족


강 둔치에는 이렇게 전기버스도 있어서 실제로 운행도 하고있었음

마지막으로 우리 귀여운 공주시 마스코트로 끗


대백제전이 내가 생각한것보다 더 유명하더라...

공주에서 대학 다니면서 대백제전 한번도 못보고 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서 올해 제대로 보자고 맘먹고 갔다왔는데 좋았음

나중엔 여친이랑 꼭 가고싶을 정도... (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