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시대(11세기)
조선 시대(1861년)
4군 6진으로 함경도까지 확장.
대한 제국(1897년)
광복 직후(1945년)
38도선(1946년)
이때 옹진군과 개성시가 한국 관할이었는데. 6.25 전쟁 이후 뺏김.
현대 한국(2013년)
현대에 들어서 영토전쟁이 금지되었고, 민족주의의 등장으로 타국가를 집어삼키는 게 힘들어졌음.
세계 3차대전같은 대격변이 터지지 않는 이상 한국 영토는 이대로 굳을 예정임.
한국 간척지 근황.
노란색은 간척예정지구임.
해양을 끼고있는 국가가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영토를 확장할수 있는 방법이 간척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