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보는 광화문

뒤로 병풍처럼 선 북악산

이런 경관을 볼 수 있는 도시는 흔치 않다


월대 바로 앞임

사람이 진짜 바글바글함


광화문 바로 앞으로 차가 지나지 않고

앞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니 비로소 왕궁의 위엄이 되살아난 느낌


월대 위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새 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