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수도권 집중이 큰 쟁점인 요즘은, 지방에서 상경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나같은 경우는 고향 부산에서 서울로 대학을 가서 취직도 거기서 했다가 어찌저찌 서울에서 벗어난 경우임.

서울에서 모 지방으로 발령받아 생활하다가 이제는 고향 부산으로의 귀향을 눈앞에 두고있는 입장임.

나같은 경우가 아주 다수는 아니다보니, 현재의 수도권집중을 바라보는 입장도 뭔가 미묘하다는걸 느낌.

우선 출산률에 대해 말하자면, 

지방대졸-그 지방 취업의 경우가 혼인률이 높다는데, 이는 어떤면에선 당연한게

아씨 과장님놈 일시키네ㅠㅠㅠㅠㅠㅠ

월급루팡은 힘든것ㅠㅠㅠㅠ 나중에 다시 적어볼께요.

과장님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