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나름 그렇지만


예전엔 혼혈이나 다문화에 상당히 배타적이라 한족 조선족 일본 베트남 등등 같은 아시아권하고 결혼하고 자식 두는 것도 


혈통 따졌던 데다가


더 심한 때는 본관이나 하플로 가지고도 어디어디서 왔다 뭐다 했는데


유럽대륙 기준으로 보면 좀 많이 깐깐하려나


그 나치도 3대만 따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