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 파푸아뉴기니 국경은 열대우림이라 제대로된 국경도 없어서  그냥 넘어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상투메 프린시페나 적도기니같은 외딴 무인도 섬들은 슬쩍 들어갔다 나와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인도-중국 티베트지역 국경도 고산이라  사람 안살아서 그냥 넘어도 모를거같고


러시아 핀란드 몽골 인구희박지역도 마찬가지 아닐까


칠레 아르헨도 안데스 넘어가면 아무도 모를거 같고


내 버킷리스트임.


아무도 모르게 국경 넘었다 들어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