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역 사거리에서 찍은 아파트촌.


전쟁기념관하면 떠오르는 동상과 비.



전쟁기념관에 있는 전차,전투기들.

밀덕이 아니여서 뭐가 뭔지는 모르겠음.

서양인처럼 생긴 사람들도 많이 보더라.



걸어서 이태원까지 가봤음.1년전에 사고난 지점이였는데

경찰들이 배치돼있고 기자들도 보였음.이때까진 별 생각

없었는데 현장에 와보니까 살짝 침울하긴 하더라.

추모글들.영어,중어,일어로도 추모글들이 적혀있었음




이태원동의 부촌 골목길과

용산구청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