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상권


시흥에서 가장 큰 번화가인 정왕동, 1990년대 중반부터 입주되어 1기 신도시 (분당, 일산)과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졌고 그 외 특징은 대부분이 저층 아파트라는게 특징이다.

상권 구역은 크게 4곳으로 나뉘어 있는데 서로 구조가 복제한 것처럼 똑같이 생겼고 중간에 문화의 거리 (차 안다니는 거리) 비스무리한게 하나씩 있다.

서쪽 상권 중심부로 꽤나 번화한 편에 속한다.

다양한 술집 식당과 유흥 시설로 인해 밤에 매우 화려하고 시끌벅쩍한 분위기이다.


동쪽 상권

정왕동 시가지 동쪽 거의 끝에 위치한 상권이다.

서쪽과 비슷한 업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닫혀있는 식당이랑 술집도 많고 거리가 매우 썰렁하다.


가운데 (중앙)쪽 상권

중앙에 상권이 2곳이나 있는데 위에 지도보면 사실상 거의 붙어있는 정도의 거리로 떨어져 있어서 하나의 거대한 상권같다. 

중앙 서쪽 상권으로 서쪽처럼 붐비진 않아도 동쪽보단 시끌벅쩍하다.

중앙 동쪽 상권으로 기존의 다른 곳과 다르게 풍경은 더 예쁘고 버스킹 공연을 2곳에서 하고 있었다.

특이한 점이라면 유독 외국인과 한밤인데도 불구하고 10대들이 유독 많이 보였다(?)


경기도 채널에 다양한 것들이 있음: https://arca.live/b/ggdo

경기도 채널에 다양한 것들이 있음: https://arca.live/b/ggdo

경기도 채널에 다양한 것들이 있음: https://arca.live/b/ggdo

경기도 채널에 다양한 것들이 있음: https://arca.live/b/ggdo

경기도 채널에 다양한 것들이 있음: https://arca.live/b/gg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