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신도시 완성>



대평신도시랑 신대동신도시는 대평읍, 신대동읍에 건설됐으며, 베드타운 성향이 강한편임.

남관신도시는 건설되고서 남관구로 떨어져 나갔으며 이로인해 평양-양정간 경계가 조정됨.

남관은 효남테크노밸리, 벽지테크노밸리가 성공해 나름 부촌임.


신대동신도시은 10만명, 대평신도시 20만명, 남관신도시가 35만명을 목표로 설계됐고, 동시에 혁신도시, 뉴타운, 뉴시티 사업도 촉진됨.


이외에 평양권에서는 함종신도시,삼등신도시,공항신도시,영유신도시,상원신도시,흑교신도시가 건설됨.

<남궁지구 변경>

아파트는 7,500세대, 상가는 500세대로 총 8,000세대


<평양 지하철 거의다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