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에서 제공하는 출퇴근 차량 영향권 분석기능으로 분석해봄

특광역시의 시청을 기준으로 했고 교차로 선정은 시청 바로앞에 있는 교차로를 대상으로 하고 바로앞에 없을경우 가장 가까운 교차로를 정해서 함, 대구는 본청인 산격청사를 기준으로 함.


설명에 따르면 선택된 교차로에서 1시간 이내로 가는차량과 오는차량의 영향권을 분석한다고 했으니 실질적인 시내중심의 영향력이 어디까지 미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음


분석은 평일 아침 8~9시 시청인근 교차로로 진입하는 차량들만 대상으로 했으니 사실상의 차량통근가능권으로 봐도 무방함.

근데 실질적인 이동시간이랑 좀 오차가 있는데 교통체증이 평시수준이고 신호등도 거의 바로바로 지나친다고 가정했을때 기준인거 같으니 완전히 현실에 적용하긴 좀 무리가 있음. 데이터도 2021년 기준이라 그사이 개통된 도로들은 반영되지 않았으니 참고바람.


범례는 파란색이 10분이내, 초록색이 20분이내, 노란색이 30분, 빨강이 40분, 보라가 50분, 흰색이 60분 이내임.


서울


이론상 가평 설악면에서 시청까지 자차로 출근가능


부산


역시 함안 군북면에서 부산까지 출퇴근 가능


대구


아무튼 안동에서도 출근가능


인천


당진도 인천권


대전


김천과 전주까지 커버하는 대세충권역


광주


호남 그자체 


울산


앞에 2곳이 너무 넓어서 상대적으로 좁아보이는 울산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