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영서 미분리

영동-영서 분리


전남과 전북은 각자 종주도시가 확실하고 산맥으로 교류가 비교적 적은 반면 충북은 따로 도 전체의 구심점이라 할 만한 지역이 없다고 판단해 충남과 통합함. 제주, 강원, 전북의 특별자치 권한은 유지되나 이름은 환원. 도계는 읍면동 기준으로 약간 조정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