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피셜은 아니지만 지역민이라면 다 아는 삼성이 뭐라도 지으려 했는데 반대로 무산되었다는 이야기


그래서 농공단지 2개 있는 저위치에다가 가운데 산(142m) 밀고 저만한 삼성 생산시설 유치했었다면 미래가 어떻게 되었을까?


일단 지금상태론 1단계도 못채울거 같은 신시가지 지역도 저런 구조는 아니겠지만 다 채워질거 같고 시가지 서쪽 가례면 지역이나 동쪽 정암리 논밭지역까지도 시가지 확장해서 읍내에 2만명쯤 살았을수도 있었을듯

90년대쯤이였으면 공과계열 전문대학이랑 공업고등학교도 생겼을거 같고...


도로는 좀만가면 군북IC 나오니 고속도로는 굳이 안지었을거 같고 면지역에 연수원 하나쯤도 세워볼만 했을듯


시 승격 뇌절은 더 못하겠고 다른의견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