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촬영한 사진 (위키미디어 공용에서 찾아보세용)
바로 왼쪽에 안양천이 있고 걸을만한 길도 존재해서 자주 이용하다보니 적당히 사람도 있고 바로 옆에 이마트도 있고 학교 교육도 합창부랑 방과 후 발레 수업이 유명한거 보면 꽤나 괜찮은 학교인듯? 다만 바로 옆에 큰 도로가 있다는건 초등학생이 걱정될지도?
1. 복제와 재배포가 자유로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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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아무리 멋진 그림을 걸어도 아무도 볼 수 없다면 작품의 가치는 아무도 몰라줄겁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창작물을 나눔으로써 더 가치있는 창작물이 만들어지는 그런 창의력 넘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어느 것도 온전히 무에서 창조된 것은 있을 수 없지 않겠습니까? 여러분도 제작한 작품을 위키미디어 공용에 올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