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 ‘사막을 숲으로‘



사막 위 건설된 ‘네옴시티’를 선보여 미래 인류사회와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사막 위 장벽을 세운 도시. 

탄소배출 0%를 위해 공중택시와 고속열차가 다니고, 사막에서 풀과 숲이 자랄 수 있도록 인공적으로 날씨를 조정하며, 인공 달이 밤을 비추먀 로봇이 인간의 일을 대신한다.   


사막을 숲으로 바꾸는 기적,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리야드가 선보이겠다. 




부산 -  '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  



피란민의 도시에서 글로벌 항구도시로 발전한 부산이 개발도상국의 청사진이 되겠다. 


기존의 자원을 이용한 북항에서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미래 모습을 보여주고

4차 산업혁명과 금융산업 등 미래산업을 이끌고 있는 부산이 지구촌 각국에 대전환의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가교가 된다. 






로마 - ‘미래는 우리의 역사’  



현대 도시문제의 해결책을 3천년의 내공을 가진 로마가 과거에서 찾아 제시한다.


보행로를 늘리고, 자동차의 방향을 일반향화하였으며, 도심과 교외를 분리하는 정책을 펼쳐 온 로마.  

무수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도시의 체질을 개선시켜 과거와 현대를 공존시키는 로마에서 미래의 도시 청사진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