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부터 몇번 말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최근 주·파딱의 활동이 이전에 비해 확연히 저조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현생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대해 질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구독자 수 3,800여명의 대형 채널을 이끌어가기에 활동이 부족하다면 본인에게 맞지 않은 감투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우선 근래의 직무태만 사실부터 시인하시기 바라며, 향후 채널 운영에 활발히 참여 가능한지 면밀히 따져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