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선 | ||
남창역 | 온산역 |
온산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 근방에 진입하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온산건널목.
온산선 내의 유일한 1종건널목.
온갖 대형화물트럭들이 이동하기도 하다보니 관리 겸 주변에 선로감시용 CCTV가 굉장히 많다.
그리고 오늘의 역인 온산역.
온산국가산업단지의 화물취급을 주 업무로 삼고 있는 역이다.
역사 근처에는 한 때 승객 운송도 고려하였던 흔적인 플랫폼도 자그맣게 보인다.
애초에 국가산업단지인 만큼 다양하게 촬영을 하는 것도 사실상 힘들고 역 근처에 근로자들도 많아 이 이상 접근은 힘든 편.
근방 공기도 굉장히 좋지 않아 빠르게 촬영 후 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