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황당한게


범인이 저 대학교 재학생이었는데,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의도를 밝혔음.

현자에서 건물 옥상으로 대피한 학생들도 있었고, 교실에는 책상 밑으로 숨고 난리났음


흔한 런던, 파리도 아니고 프라하에서 저랬다는게 놀랍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