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관련된 비리가 터졌다는 청주고속터미널. 매표소 옆에 요금인상 안내문이 있었는데 여기서 놀라운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http://ac.namu.la/a5/a51b92341f52c99b06a378ba22a28609b34dfb6f44cd4c618dce7931880b8b78.jpg?expires=1718949002&key=ANsoCffoVyeGC9_7zmdCsA)
주황색 로고가 왠지 익숙하다.
![](http://ac.namu.la/21/21cb62b2c42f3a1e8fd5b899be400432cf65c610d07a23167420271323a2d014.png?expires=1718949002&key=v5bpfhJTNfZENbAwfxO-GQ)
그렇다. 다름아닌 자선단체 '우민재단'의 로고였다.
우민재단의 이사장은 장덕수인데 장덕수는 중부매일이라는 지역신문의 회장이다.
![](http://ac.namu.la/a8/a8a7b59c187a5e40f22d1cd538b3589c6db7f906b31461e425396a81dfb8d315.png?expires=1718949002&key=0gJxgzJbmTOU_Bui7TvSOg)
'백제유물전시장'이라는 버스 정류장 이름이 갑자기 '중부매일'로 바뀐 적이 있었는데 결국 본래 이름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중부매일.백제유물전시관'이 되어버렸다. 한편 중부매일과 이름이 비슷한 '충청매일'이란 정류장은 갑자기 '흥덕사지'가 돼버렸다. 바로 옆에 '고인쇄박물관'(=사실상 흥덕사지)이라는 정류장이 뻔히 있는데도 말이다. 그리고 '흥덕사지.충청매일'로 또 바뀌었다.
정류장 정보를 관리하는 곳은 청주시 대중교통과다.
청주시장은 누구인가? 청주시장은 한범덕이다. 그리고 한범덕은 '민주당'이다.
정리하자면 여기서 새로운 의혹을 발견할 수 있다.
'백제유물전시관' 정류장 이름이 '중부매일'로 바뀐 이유는 중부매일 대빵이 문재인이랑 친구라 그렇다(...) 문재인이 또
이상 뻘소리
이것도 정치글에 들어가면 자진삭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