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도암면이라고 불렸으나 2007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인구는 5875명이고 횡계라는 지명으로 불린다. (대관령면 횡계리)

지도보다시피 시가지라고 불릴만한 곳이 매우 작은데 고층 오피스텔 등이랑 상가들 때문에 나름 번화해 보이긴 한다.


역시 겨울에 가면 어마어마한 강추위 (한파)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로

시가지 중심에 있는 로터리와 크리스마스 트리

용평하이랜드 오피스텔이 멀리 보인다.

횡계교 주변의 상가

횡계교에서 촬영한 송천의 모습, 좌측에 최근에 지어진 호텔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