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그게 무익하다는게 퍼진지 20년되어감 이제

But

1. 냄새

2. 성감논란

3. 여자의 선호

4. 관리의 귀찮음

5. 의사추천 등

6. 모양


이거땜에 요새 성인 시술 많이증가했다더라, 비율 별로 안줄었다 얘기가 나오더라고


일단 신기한건 친구 중 여친이 미국인이고 친지가 미국 거주하는 애는 노포경이긴함 ㅋㅋ 많이 했던 세대인데도 ㅋㅋ



3은 00년이전 여성들 접했을시엔 확실히 와닿을법하고

1은 그 생식기 냄새 자체가 어쩔수 없긴한듯 근데 잘라버리는게 정당하다?No

6은 일본 등지에도 좀 퍼진 편견같은건데

자포 중 평소에도 안덮힐수록 좋고 껍질이 있을수록 부끄럽게 여기는게 있었다함

우리도 그래서 포피가 길수록 더 드러워보이는건 물론이고 애샛기같아보여 놀림감이 더욱 되기 좋았었던데다, "동양인은 소추라 자연포경이 적고 서양인은 커서 자연포경이 많다" 라는 잘못된 소문이 아직도 맘카페등에서 보임.

실상 유럽이나 남미 가본 사람들 증언 보몀 걔네가 더 껍데기가 과잉인 편이고, 동양인은 의식적으로 까고다니던가 하는편같음

아 요샌 중화권에서 의사들이 포피 자체를 죄악시하는 상술을 많이 퍼트린다고 하더라. 대륙이나 대만이나 고래잡는 수요 꽤 있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