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 쪽은 반달족이 정체성과 규모를 유지해서 나라를 세웠을 것을 상상

우크라 쪽은 평야라 국경방비가 어려울테니 드니프로 강을 경계로 했음

수도는 빈, 노란 점은 바티칸

색이 없는 땅은 중세시절 모티브로 쿠만 같은 적대세력들이 있다는 설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