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계획 없었는데 돌산도 카페에서 놀다가 111-1 버스 오길래 걍 잡아 타고 갔다


계단


등용문


해탈문


대웅보전


해수관음전 올라가는 길


해수관음


돌탑


불견/불청/불언


내려가는 길


정류장






낮에 가서 일출을 보거나 하진 않았지만 풍경이 잘 보이더라

특히 원여수 시내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 수평선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