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본적인 회사명이나 지명같은거여도

뭔가 우리가 같은 역내문화권이라는 사실이 세삼스럽게 체감이 되는것 같음.

서로 사이가 모두 최악인 곳이지만, 이럴떄는 공유하는것도 많다는것을 느낀다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