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초, 호남선이 부설 될 때 천안역 분기로 결정 되면서, 공주와 부여에 역이 세워 지게 되었다. 

1986년에 부여읍이 규암면을 편입하고 사비시로 승격 하여 부여군에서 떨어 져 나왔다.

1995년에 사비시와 부여군이 통합하여 부여시가 되었고, 홍산면이 읍으로 승격 하였다.

이후, 남면 주민들의 의견으로 해당 지역이 회동면으로 개칭되었다.




추가)

논산에서는 금강을 따라 강경에서만 역이 세워 졌다. 1996년에 강경읍과 채운면을 병합 하여 시 승격 조건을 만족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