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가장 우측에 위치한 면으로 인구는 5960명으로 그렇게 크지 않지만 그래도 주변의 면들에 비하면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편이다.

어느 정도 최소한의 시가지가 형성 되어 있어 밤에도 나름 밝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부족한게 많다고 해야 되겠다.

주천강 동쪽 둔내교 건너면 나오는 시가지로 둔내면 행정복지센터 (면사무소)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경가로 기준으로 동쪽은 구시가지, 서쪽은 신시가지 (위성지도 보면 2008년에는 거의 비어 있었던 상태)

신시가지쪽은 바둑판이고 고층 아파트도 있는 편이다.

둔내삼거리에서 동쪽 방향, 경강로둔방6길에서 바라본 풍경

둔내파출소 근처 풍경

둔내교 건너면 나오는 풍경 (면사무소 있는 곳), 좌측은 둔내로51번길 우측은 둔내로

나름 몇몇 식당들이 켜져 있어서 밝은 편이다(?)

뒷골목

신시가지 풍경, 2000년대부터 조성된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