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면은 서북단에 위치한 평창군의 면으로 인구는 5721명이지만 그래도 평창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휘닉스 평창 리조트도 있고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으로 유명한 곳이다.

나름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지만 저녁에는 매우 썰렁하다.

특히 막국수 식당들은 다 닫혀 있어서 먹을 수가 없는 수준이다.

예쁘게 조성된 거리

예쁘게 조명 장식을 한 남안교 (흥정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