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철원경찰서

노동당사 옆에 거의 터만 남아있는곳 맞음 1937년 당시 34명이 근무했고 관내 10개의 주재소와 1개의 출장소 위치, 6.25전쟁 당시 파괴

철원역

춘천역,서울역하고 버금갈만큼 큰 역사였고 80명이 넘는 역무원이 근무해 관전리의 구철원 시가지와 함께 철원읍의 한축을 담당함 6.25 전쟁당시 파괴, 3.1운동이 강원도에서 맨처음 시작된곳

구 철원군청

관전리?에 위치해 있고 일본식 건축공법을 사용함 6.25 전쟁 당시 파괴되고 지금은 터도 거의 안남음

노동당사

관전리에 위치해있음. 구소련 건축공법을 사용함 1945년 소련 군정에서 인민위원회를 설치하고 철원에 노동당 지부를 설치함. 리마다 백미 200가마의 쌀을 수탈해서 지음. 지하에는 얼음창고가 있는데 이곳에서 유골이 나와서 고문과 학살도 자행했다는 것을 알수있음

농산물검사소

일제가 쌀 수탈을 목적으로 지은 건물로 광복 이후에는 북한에서 검찰청 건물로 사용되어 노동당사와 함께 양민들을 겁탈했음

수도국지

강원도 최초의 상수도 시설로 1937년 당시 급수 인구는 2500명. 북한군이 후퇴당시 이곳 지하에다가 수백명의 양민,정치범등을 학살하고 도망갔음

철원공립보통학교 (철원초등학교)

1899년 사요리에 철원공립소학교라는 이름으로 개교한 강원도에서 2번째로 오래된 초등학교로 지금은 터도 지뢰밭에 있어 자세히 못봄. 휴전 이후 화지리 현 위치에 다시 개교

철원읍 시기지

1980년대 철원

(찍은 지역은 같다) 한때 춘천보다 크고 도내 1,2위를 다투던 도시지만 지금은 처참히 몰락한 모습이다

강원도립철원의원

1922년 짓기로 예정되었으나 관동 대지진으로 취소되고 1930년 개원한 철원 최초의 근대적 병원 연 3만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함. 6.25 전쟁 당시 파괴되고 지금은 터만 남아있음

기타

1970년 와수리

1970년 신수리 (현 자등리)

1970년 화지리

이평리

대위리

대마리

동송읍 양지리

청양리

학사리

지포리

신철원리

군탄리

상노리

오덕리

하갈리, 전지역이 민통선 이북이라 콩 셔틀로 이용당하고 있다

육단리

문혜리

토성리

내대리

월하리

장흥리

사곡리

유곡리 민북마을

정연리

강포리

갈말읍 승격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