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표지석 근처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릉시내의 야경 그리고 동해안

영하 10도 가까이 떨어지는 추운 날이라 그런지 대관령에 차가 어쩌다 1대 지나다닐 정도로 조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