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산업의 도약을 소망하는 일종의 주술적 의미가 가미된 <2017 신철기시대>라는 스틸아트의 일종임
동생이 철덕이라 옛 철길 걷자고 해서 3시간동안 개고생하다가 이제 들어가는 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