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가 가진 광동체가 A330-200인데 이번에 뜨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노선 보면 맞바람 맞으면서 가는 왕편은 항속거리 모자라서 타슈켄트였나?에서 급유하고 간다더라.(오는 편은 직항)


근데 A330-200으로 서유럽은 사실상 양쪽 전부 급유하고 가야될텐데 이러면 사실상 직항편으로써의 경쟁력이 떨어지지. 사실상 유일하게 남은 메리트는 자국 회사라 문제시 대응이 원활하다는것 정도? 이마저도 LCC라 말이 통하는것 빼고는 기대하기 힘들고


그렇다고 티웨이가 그거보다 더 큰 광동체(A350이라던가 B787 같은)를 도입할거 같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