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과 함께 신제주로 불리는 곳이며, 주택 위주로 개발된 노형과 달리 연동은 상업단지, 호텔 등의 시설과 아파트가 골고루 혼재돼 있다.
이 일대는 제주도 내에서 부촌으로 불리는 곳으로, 개발돠 지 오래된 구제주와 달리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 강하다.

물론 어디까지나 구제주에 비해서지 여기도 개발된 지 오래된 것은 매한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