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사람마다 좀 다를수 있는듯. 난 광역시가 제일 매력적이라고 봐서

난 진주 정도 규모가 매력적이라 느낌

강릉 좋긴하지

충주가 좋아!

도시가 갖추어야 할 최소한의 인프라가 있으면서 교통체증, 인구과밀의 느낌이 약해서? 10만대는 도시치고 인프라가 좀 빈약하고 운전해본 바로는 30만대부터 교통체증이 어느정도 있는듯(물론 서울이나 광역시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난 비수도권 200만 이상 도시가 좋음
그럼 대구랑 부산만 해당 아니냐고? 
맞아

20만대가 조금 규모있는 택지지구 개발이 이루어지는 최소한계인듯함. 그래서 전형적인 한국 중소도시형태인 구도심과 신도심 딱 두가지형태로 시가지가 구성됨. 10만대는 택지의 규모가 많이 작고 30만대부터는 밀집된 주거지구가 2개 이상이거나 신도심이 하나 더 있는 형태로 진화함.

적당해서

난 인구보다는 도시 면적이 250km2 이하였으면 좋겠음.

난 인구가 많고 번화하고 인프라가 개쩌는곳이 제일 좋던데 (수원, 서울 같은곳)

20만 도시가 있을 건 다 있으면서 교통도 괜찮고 멀리 가지 않아도 자연도 있고 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