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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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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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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의 저 만 큰 도랑
[2]
125
1
진보적인 것들이 도시에서 나온 게 사실임
[8]
269
-8
오늘 생각해본 거: 과밀학급 해소방안
[5]
116
3
후진타오 시절에는 윾쾌한 동네바보형 느낌이었지
[2]
199
-1
총인구대비 2차대전 사망자 비율
[6]
220
4
지리외
2000년대 중국 기억나는거
[4]
182
1
비단 도시화만이 아니라, 변화는 늘 반동을 수반함.
59
-2
후진타오 시절에
[1]
98
2
실제로 역사상 도시화는 늘 큰 반발을 가져다 왔음
[3]
171
4
지리외
K리그, 결국 수원삼성이 강등 플레이오프행
[4]
162
0
도시에 대한 혐오는 공산주의적인 마인드가 큰 듯
[27]
438
-6
영국 프랑스가 잘못했네
[5]
215
0
중국 공산당의 공식 언어들.jpg
[11]
768
17
사실 장쩌민이나 후진타오 때에는
99
1
지금 생각하면 후진타오가
[8]
283
4
가상
함북도청 설정 만드는 중(피드백 받습니다)
[4]
268
5
환추두자취역은 환추두자취라고 써야하나 유니버셜리조트라고 해야하나
[1]
65
1
지리외
성탄절 채널 개설
[1]
83
0
시진핑은 역대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 같음
[5]
251
-12
전국 돚붕이 정모 ㄷㄷ
[4]
257
3
너네 범죄율과 인구밀도가 별 상관 없는거 아냐?
[16]
219
6
리커창은 역시나 쫓겨난 모양이군
[3]
229
4
청주 구도심 제한 싫으면 아예 도청하고 시청을 옮기자
[2]
100
0
제주도 모 읍면지역 미친 물가 근황..
[9]
260
3
지리외
강원도 뭔가 일 크게 터졌나보네
[3]
224
4
카카오맵은 아직도 163번, 6713번 반영 안됐네;;
61
0
구글어스로 보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동유럽 1편
99
4
뱁새가 황새따라하다가 가랑이 찢어진 사례
[3]
232
0
자료(지도)
이런거 은근히 만들기 힘드네
[11]
306
3
답사(해외)
대몽견문록 [22] - 몽골여행 마무리 (完)
[17]
281
13
오늘 중화제국 건국 느낌이네
[1]
167
0
진지하게 시골인지 도시인지 애매한데
[5]
233
1
지리외
라틴어는 어디로 갔을까
[7]
137
-1
이런 주장들 보면 씁쓸하다
[7]
355
4
현재 한국 헌재는 투표가치의 불균형은 게리맨더링과 별개의 차별로 보고 있는듯
[1]
106
0
자료(지도)
일본 중의원 소선거구 개편 (시안)
[2]
368
7
ooo길 이렇게 도로명을 사람이름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함?
[3]
126
1
내가 아는 시골인지 도시인지 애매한데 총집합
[8]
221
-3
20만급 도시에서 지역 대기업 망하면
[10]
255
4
한일영독프이스중 미래가 가장 밝은 순은?
[3]
156
-3
결국 평촌에 도착함
78
1
자료(통계)
이런 자료가 있었구나 인구밀도와 출산률의 상관관계
[4]
358
9
국민당은 kuomintang/Chinese Nationalist Party 중
[3]
127
1
왜 나무위키에 원세대 링크는 있는데 조려대는 링크 금지지
[10]
209
0
신림선과 중복되는 버스 이제 겨우 2개 조정함
[3]
15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