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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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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근데 보성에서만 흑염소 탕을 양탕이라고 부르냐?
[7]
767
0
버스전광판피셜) 현시각 날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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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4
양주시는 분동 왜 이렇게 했지
[6]
851
0
은평구에서 제일 신경쓰이는건
[3]
870
1
2일차 수도권 전철 노선도 근황
[4]
873
2
통일로 내유동에서 헌병 검사했던거 아냐
[7]
741
0
강릉선의 특이점(KTX와 무궁화의 가격차이)
[10]
1109
0
통일로도 ㄹㅇ 패야겠네
[4]
762
0
임성리역은 역명을 어떻게 할까?
[7]
751
0
달 , 수성 테라포밍 상상도
[4]
1907
0
아무리 생각해도 안면도-보령 해저터널은 돈낭비같은데.
[12]
1325
0
단풍국에서 공부하는 지리전공자입니다.
[13]
999
2
고령 606 해인사연장을 간절히 바란다...
[1]
589
-1
읍면-행정동 백지도 저번에 누가 찾길래(데이터 주의)
[4]
900
2
일산은 지하철이 필요합니다
752
-1
화성 테라포밍 상상도
[9]
1808
0
1997년 당시 경의선 수색역 승강장
[4]
2090
1
1일차 수도권 전철 노선도 근황
[5]
1049
5
경의선 배차간격 특
[2]
709
0
오리 꽥!꽥!
[4]
684
3
경의선은 계륵이야.
[9]
1033
0
금성 테라포밍 상상도
[5]
1968
3
남아공 텔레비전 도입 초기 (1977년)
[43]
1102
0
아무나 나 좀 이해시켜줘봐
[12]
1131
2
노선도를 그려보자
[6]
895
2
태안-보령 연륙교 명칭 제안
[14]
948
6
여름 방학 때 어쩌다 여수를 가게 됐는데
[16]
869
0
고성을 갔음.(데이터 주의)
[13]
899
2
주중에도 븅신같은 경의선
[17]
923
1
만약 북한이 경제 발전에 성공했다면
[6]
1515
-9
난 대게를 먹어본 적이 없음
[5]
736
2
엊그제 군산 일본지명 궁금했던 사람 들어와
[3]
861
0
경북에서 그나마 평야가 넒은 지역이 있을까?
[11]
934
0
솔트레이크 시티의 구획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
[14]
922
1
경의선 평일도 꽉차네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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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폐합 논의가 진행되는 상무중과 치평중
[10]
882
1
하와이안 항공 경험담
[3]
766
5
고성가고싶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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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마카오가 인천 계양구보다 면적이 작은건 앎?
[2]
883
0
깔끔하고 규격화된 계획도시 vs 다양한 것들이 섞인 도시
[34]
1314
1
만약 쓰시마(대마도)가 울릉도와 제주도처럼 우리땅이였으면 어땠을까?
[33]
5349
8
러시아는 자동차 없으면 지옥이겠지?
[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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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야로의 고령편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34]
903
1
도지챈러들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중에 무엇을 더 선호함?
[23]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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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한 그거에 대한 추가설명
[3]
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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