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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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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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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샤듼
[7]
399
1
나는 군대를 후방에서 꿀빨다왔지만
432
-2
지금의 수도권 집중은 정치권력 문제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함
[27]
465
1
지역방송의 공식적 관할구역이 궁금한데
[3]
457
0
거주이전의 자유 헌법조항을 철폐하면
[2]
340
0
국가장학금 지거국에 몰아줬음 어땠을까
[5]
494
1
수도권 집중의 임계치를 넘어갔다는 것에 대한 나의 해석
[3]
414
0
광주권 지역광고 13대장
[8]
488
0
솔까 거주이전의 자유라는 헌법 질서를 손보지 않는 이상
[4]
411
0
행정리 설정 현황은 조례 찾아보면 다 나오나?
[2]
252
0
광명시 승격의 음모론?
[2]
436
0
워터파크 같은 물놀이 시설이 유명한 도시 어디어디 있음??
[4]
503
0
신도시에도 마을회관을 새로 만드네.
[2]
456
0
요즘 부동산의 인서울 선호 현상이
[8]
551
1
교원머는 건물 배치가 3, 4대학에 불리하게 돼있음
[8]
401
0
서동탄역에대해
[2]
650
1
미국식 위성도시 시스템의 darker side
374
1
수도권 집중화를 막을 수 없다는 거짓말이 슬슬 여기서도 보이는데
[27]
743
-2
(가상2) 서울특별시 서해군
468
0
(가상) 서울특별시 고양군
363
0
휴전선이 대동강-원산만 라인이었더라면
[5]
850
0
대도시 인구 숙청에는 스탈린 보다는
314
-2
서울특별시 부평구, 경기도 언주시
[3]
458
0
아무리 생각해봐도 수도권 집중화는 어느 정부가 와도 못막을듯
[23]
665
2
존나 딜레마에 또 빠진다...
[5]
500
-1
오늘 춘천에 가는 날이다
[1]
376
0
강남이 서울 편입 안 되었으면
[2]
716
0
분명 문재인이 동탄에 분당선 놓는다던데
[15]
965
0
철길의 흔적은 확실히 찾기 쉬운듯
763
1
어디까지 가봤니 기준에 대해서. .
[10]
478
0
자자 시발
[17]
594
0
보성터미널 옛날 자동발매기에서 나오던 차표는
[1]
453
0
경부선이 지나가는 서정리
[8]
618
0
이것도 추억돋네
[7]
499
3
와 이게 아직 있네
[11]
625
2
화순시외버스터미널
[7]
572
1
2003년 안동 정류장
[25]
854
1
9호선 잔혹사.
[7]
685
-2
1호선 잔혹사.
[30]
915
1
동해역 ktx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16]
723
3
2019년 7월 22일 월요일이 다가 옵니다.
[6]
385
-1
오산은 동탄vs수원 어디에 가깝게 활동하냐?
[14]
555
0
서울 지하철 연장은 경기도민의 학수고대급 워너비임
[4]
587
2
경주 안강읍의 한자 적어봄.
[10]
627
-2
강릉시 인구가 21만이나 되는 이유가 뭡니까
[3]
6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