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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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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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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갈려다가 안간 동굴
[4]
913
0
도지챈 너무 괜찮아서 고정닉으로 가입했읍니다
[8]
508
0
폭염경보 떴다는데
[3]
453
1
이번에 출장 차원에서 군산 1박 2일 다녀왔는데
[11]
652
2
지난번에 내포 신도시 가봤는데
[4]
580
1
지자체 이름을 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를 대표하지 않는 역
[8]
1185
4
뻘짓) 청주를 독립시킨 충북은... 2탄
[12]
1028
2
대구에 건널목 철길 있네
[1]
1194
-1
공주시는 머 동네북인거같다
[11]
770
2
정선군 임계면에선 정선읍내보다 강릉시내가 더 가깝네
[8]
715
0
제사자격고사 도입 시 지부 위치 및 지도
[3]
1000
-2
정말로 완성한 백지도
[16]
3404
13
한동안 소식이 안 들린다 싶더라니 요새 또 홍콩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
[2]
616
0
업그레이드한 고속도로 있는 도시 지도
[36]
3294
10
일본 본토에서 떨어진 홋카이도,오키나와같은 지역은 오지취급 받는곳임?
[11]
1018
0
충남 홍성,예산은 내포생활권으로 들어가냐?
[11]
607
0
(뻘) 지리제국 광역행정당 일당 독재
341
-2
한자문화권의 듕귁 지역별 명칭들
[22]
2632
3
ITX-새마을 정차역 지역분포도
[9]
1370
3
도시철도 유치에 적극적인 30만 양산시 vs 옆동네 무신경한 110만 울산시
[4]
741
0
특례시정도면 예타면제로 경전철 하나정도 박아줘도 무난할것 같던데
[10]
725
-2
경기도 쪽에 계곡 어디가 좋을까?
[2]
380
0
북한의 해외 여행
[4]
820
-2
태봉국 도성이 바둑판식 계획도시로 추정되지 않나?
[5]
1386
0
고속도로가 있는 곳
[12]
653
3
개인적으로 강원도는 통일이 되어도, 남북 분도보다는...
[16]
895
0
안산은
[2]
360
0
협력 거버넌스의 짠돌이, 서울시
[1]
429
1
신문왕의 대구천도가 이뤄졌다면 대구에 아마 이런 도시를 만들었을거임.
[5]
1256
4
서울시의 협력 거버넌스가 그나마 돌아가는 대표적인 동네가
257
1
우리나라에서 잘 지어진 도시철도 노선이 뭐가 있을까
[11]
845
0
티부 가설
[2]
349
-2
이 배우분이 지리덕후 확산, 인류발전에 일조함
[14]
2599
11
이북 지역 지적원도 구하고자 부산 갈건데...
[4]
427
3
전라감영 근황
[7]
846
0
택배
[13]
624
0
현수식 모노레일 타본 사람
[11]
643
0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표기
[10]
925
2
이미 동으로 바뀐곳이 리로 불리는 경우는 뭐가 더 있을까
[23]
718
0
인구 순유입율 지도
[16]
945
3
면목선 현수식 모노레일은 어떨 것 같나요?
[5]
1281
1
의1동, 영1동
[2]
369
1
이거도 어디다 올릴 지 애매해서.. 일단 여기다 올려봄
[32]
794
1
왜 도지챈 친구들은
[11]
630
-1
문백 특징
[2]
50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