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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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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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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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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호주 유학갔다왔다
[5]
345
2
연재
호주의 숨은 보석, 태즈메이니아 섬 알아보기
[4]
1573
10
대곡은 개발이 안되면 이상한곳이네
[1]
530
3
그래서 소련 해체가 마냥 좋은 사건이었나?
[13]
671
4
소련 특
[6]
600
-2
헝가리와 트리아농 조약
[8]
2204
8
인구 10만정도 읍면의 공무원 숫자가 분동전 50명 분동하면 100명 정도인가보네
[3]
405
0
인구 12만 양산 물금읍 분동 찬성vs반대 논쟁 붙고 있나보네
[9]
991
2
태국테마기행 4. 휴양지로 유명한 주들
[8]
391
1
태국테마기행 3. 역사가 살아 숨쉬는 주 1) 아유타야
225
1
태국테마기행 2. 수도권
[3]
474
3
전세계 나라 개수
[16]
1340
10
[발칸 시리즈] 크로아티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
471
2
예전에 올라왔던 글중에
[2]
300
2
해경의 미래
[9]
499
1
도지챈에 30대 이상도 있나요?
[10]
591
4
겨울, 단양
[4]
495
1
[발칸 시리즈] 세르비아&몬테네그로
[6]
651
2
국제열차는 입/출국심사를 어떻게 하나요?
[15]
486
1
맨 처음에 구글 어스 나왔을 때 혁신이었는데
[8]
616
1
중소도시 교차로는 회전교차로로 거의 다 커버되지 않나?
[5]
370
0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5리
350
1
[발칸 시리즈] 그리스
[11]
1125
0
볼고그라드 한번 가보고 싶다
[23]
653
1
모음이 적은 언어(문자라고 해야 하나?) - 아랍어 말고도 또 뭐가 있음?
[6]
521
0
부산과 울산을 잇는 3대 교통로의 특징 비교
[3]
728
3
선진국의 코호트출산율
572
0
갑자기 생각나는 차멀미썰
[1]
359
0
포르투갈 과거와 현재
[2]
486
3
4등분된 소련
[3]
948
4
일본어 처럼 받침?이 없는 언어들 뭐뭐 있지
[6]
1020
0
서울, 시골 다 살아봤는데 갠적으로 중소도시가 살기에는 젤 나은듯..
[23]
877
5
티베트 정도 높이부터 보라색 쓰긴 쓰는듯
[1]
592
0
그러고보니 사회과 부도에
[2]
616
0
1주일 전에 올린 적 있는 영상인데
[1]
331
1
브라질 신규확진 사망 또 신기록 경신
[6]
575
2
일산도 행정동마다 명칭 다 다르게 하려 그랬나벼
[3]
574
0
누군가 전주시 옛 행정동 궁금해하기에
[2]
600
2
고닥 사챈갔나벼?
[3]
375
0
역사로 지리 접할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
[9]
890
1
여름 한정 별명
306
0
상계역 열차추돌 사고 하니까 생각난거
[3]
485
0
울 아버지 차가 04년식이신데...
[5]
406
0
죽전에서 용산까지 최단시간으로 가는법
[10]
662
5
토론토와 런던간 고속철도 2025년 개통! 멋진 것이다!
[3]
6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