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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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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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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기원전 350년 무렵 이탈리아 반도 주력 세력들
[2]
576
9
답사
운행종료로 문이 닫힌 지하철역
849
9
자료(지도)
1748 이탈리아 지도
[10]
1768
12
돚붕이들은 자기 고향 / 현재 거주지의 가장 큰 장점이 뭐라고 생각함?
[22]
329
1
뉴스
대천항-원산도 해저터널 11월 개통, 서해안 관광지도 달라져
[2]
200
0
원주 학성동은 왜 지역이 정체된 느낌이 날까
[7]
242
2
잉글랜드인들이 켈트피 좀 섞인 게 느껴질때
[1]
196
3
사실 순수 게르만에 가까운 곳은
[1]
204
2
일본에서 제일 대구경북이랑 비슷한곳...jpg
[6]
580
5
근데 슬라브계 국가들은 왜 게르만계보다
[8]
327
-1
파리, 서울, 웰링턴에서 가까운 수도 찾기
[17]
658
9
만일 출신지가 신분증에 표기되도록 개편된다면
[4]
274
-1
일단 열심히 노력해본 전간기 챌린지
[4]
182
4
도지챈 특징)
142
4
내 고향 판단해줄 사람?
[6]
378
1
국어학계의 서울 중심주의
[1]
215
3
확실히 팽성 남부는 아산 느낌임
[2]
172
3
우리나라 관광지 특징 요약
[10]
275
-2
안양천 중하류에 거주해서 좋은 점
120
0
평택 미군기지 자리가 고향인 사람
[4]
206
0
잼민이때 철산저층주공에서 살았던 나로서는
106
1
서울이라도 상도동ㆍ흑석동 구석탱이로 가면
[6]
189
1
고향이 없는 사람도 있을까
[6]
209
-1
자기도시를 19세기 말~전간기 느낌으로 보정해보기 챌린지 어떨까요?
[2]
166
0
퀴즈
다음 중 가장 고위도인 곳은?
[4]
220
0
전간기 느낌 샷
[10]
248
3
또 뭔 피해망상이 쓸고간거야
[16]
306
6
퀴즈
다음 중 가장 저위도인 곳은?
[6]
182
0
주관적인 서울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동네
[3]
347
0
강릉,속초 이동네 위치가 참 독특함
[2]
382
0
잼민이때 들은 알프스 만년설 썰
123
1
알프스랑 남북극도 중금속ㆍ화학물질에 오염되었을걸
[1]
102
1
뉴스
2025년 서울-부산 왕복 가능한 액화수소열차 나온다
[6]
284
0
뉴스
그린란드 빙하 녹은 물에서 수은 나와..
166
1
이주민 유입 맞이 개편 후로 칠 수 없어진 드립
[2]
273
2
울릉공항과 라마다 울릉 예상도
[4]
316
2
칠성통인가 어딘가는 장사가 되긴 함?
[2]
118
1
방금 세계 테마 기행에서 본 건데 이 지형이 뭔지 아는 사람
[3]
226
3
청산도는 그래도 완도군내 배타는섬 중에서 뚜벅이 접근은 쉬운 편
[1]
144
1
가상
인천시ㆍ부평시ㆍ영등포시ㆍ언주시 4개 다 있는 수도권 가상
293
1
꿈에 홋카이도의 가상의 도시가 나옴
128
3
자료(지도)
호주선거 그림 (ft. 카토그램의 필요성)
[5]
1123
11
뉴스
울릉 하늘길 순풍, 공항건설 본궤도, 규모도 더 커졌다
234
1
가상38선이 뇌절이면 성저십리 베를린화는 어떨까?
[8]
224
2
한국 경제력은 종로 을지로 테헤란로 강남대로에서 끊어야
[2]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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