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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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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서 가장 높은 산을 알아보자
[13]
749
16
타지키스탄 대통령이 자신의 아들에게 전한 말
[6]
618
16
자료(지도)
전국 수협 지구별 지도
[10]
811
18
가상
서양과 동양의 역사가 바뀐 지도
[13]
1239
17
예산 아끼려다가 예산 두배로 쓰게된 사건 : 안전진단을 꼭 하자...
[6]
462
16
자료(지도)
미군이 쓰는 지도 어플 ATAK(안드로이드는 설치 가능)
[17]
1371
18
지도 투영법 논란 종결자
[7]
493
13
파키스탄의 카라코람 고속도로
[8]
520
15
태풍 예보 근황
[10]
427
12
그럼 난 지하철역
[2]
440
11
단국대학교에서도 예전에 학교에서 바다 볼 수 있었음
[4]
677
12
자료(일반)
리즈시절 아프가니스탄
[13]
824
28
지명가지고 난리칠거면 차라리 숫자로 붙이지 그래
[9]
542
12
선거구 관련해서 20대 국회는 가루가 되게 까여도 할말없음
[1]
411
14
일제잔재 논란이 의미없는 예시
[9]
820
12
방금 여사친이 충격을 먹었습니다
[17]
766
11
자료(지도)
혼란해진 도지갤을 구원시킬 긴급 이슈!
[11]
585
12
인천광역시 지도
[5]
648
10
덕수궁이 다른 서울 고궁과 비교해서 아쉬운 점
[5]
675
26
안동 시내버스만 봐도 관광업에 관심 많은 게 느껴지네
[13]
503
18
싱글벙글 러시아 ㄹ황
[6]
648
13
애초에 과거사를 반성하기 위해 지명을 바꾸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음
[5]
520
11
나라가 잘 먹고 살아야 되는 이유
[18]
729
13
동네 이름 좀 바꿀 수도 있지 와 그러노
[6]
585
4
사실 바꾸려면 중국식 잔재인 중국식 지명도 싹 다 바꿔야지
[16]
702
11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8]
591
13
旺자는 조선 후기에 王을 곧대로 쓸 수 없어서 쓰게 된 것일 수도 있음
[2]
489
12
수직교도소를 연상시키는 마카오 아파트
[4]
535
11
벨기에에는 공룡이 산대요
[14]
505
12
러시아 지역별 부부당 3자녀 이상 비율
[4]
359
12
학교 안에 우체통 생김
[9]
418
10
뉴스
마카오 입법회 선거 투표율 42% '바닥'…백지·무효표도 급증
[4]
393
16
대한민국 도시권, 영향권 관련 지도
[10]
1071
17
개택시 타고 전라도에서 올라갈 때마다 드는 샹각
[6]
441
9
일론 머스크는 군대가기 싫어서 18세 때 남아공에서 도망갔는데
[7]
619
19
답사
(스압) 양산 '죽음의 도로' 소개와 탐방기
[21]
804
29
뉴스
"3000가구 다 부술 판"…검단 아파트 사상 초유 사태 빚나
[7]
678
14
90년대 초 혼돈의 아프가니스탄
[3]
526
13
문화재 제일주의가 아니라 애초에 사유재산 가진 사람에겐 당연한 반응임
[28]
532
13
난 여기 선거구도 진짜 뭐같다고 생각하는데
[10]
591
11
전라도 그 넓은 평야에
[11]
714
9
기원전 13세기 톨렌스 계곡 전투
[7]
1943
11
뉴스
‘전쟁 선포’ 민주진영 무장투쟁 강도 높여, 원격폭발·지뢰로 미얀마군 피해
[7]
459
9
돈도 참 불편하게도 준다
[6]
607
13
도서관 전쟁이란 영화에서
[6]
384
14